말씀 묵상의 방법 (SPACE, 마틴 루터...)

QT....SPACE 묵상법 S Sins to confess  고백해야 할  죄.. P Promises to claim 붙잡아야할 약속... A Action to avoid   피해야할 행동... C Commands to obey 순종해야할 명령... E Examples to follow   따라야 할 모범... 말씀을 섭취하는 방법은 읽기, 듣기, 공부하기, 암송하기, 묵상하기등 5가지를 들수가 있습니다. 이 중 나의 삶을 변화시켜 주는 것은 묵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묵상이 없으면 곧 뿌리 없는 나무처럼 곧 내 마음에서 살아집니다. 나의 삶에 변화를 줄 수가 없습니다. 이는 성경말씀이 능력과 권위가 없어서가 아니라 이 말씀을 내마음에 새기고 순종하지 못한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형식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간절한 마음으로 나의 생명과 나의 인생을 거는 마음으로 받아야겠 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가지고 하루를 승리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믿음이 없는사람들은 말씀이 자기 이성으로 이해되지 않으면 성경을 고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성경으로 날마다 자기의 삶을 개혁하고 변화받고자 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성경 말씀으로 충격받지 못하면 세상문화에 충격을 받게됩니다. 영적 승리의 비결은 날마다 깊이 있는 말씀묵상에 있다고 믿습니다. S P A C E 묵상법입니다. 말씀을 보실때 이 방법을 사용해 보시면 큰 은혜가 있을 줄 믿습니다. (1) Sin to confess 말씀가운데 내 죄를 발견하는것입니다. 죄를 깨달았을때 신속히 회개하고 죄를 버려야 합니다. (2) Promise to claim 약속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25년동안 자녀를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은 결과 약속의 자녀를 받았습니다. 상황을 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자녀가 없었는데도 열국의 아비로 축복하신 하나님을 신뢰하였습니다. (3) Actions

[설교] 묵상하며 지켜 행하라

묵상하며 지켜 행하라 설교본문 : 여호수아 (Joshua)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Do not let this Book of the Law depart from your mouth; meditate on it day and night, so that you may be careful to do everything written in it. Then you will be prosperous and successful)   저는 오늘 성도 여러분과 함께 ‘묵상의 힘’이란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자라면 말씀과 기도가 우리 구원 받은 자들의 삶을 지탱해 주는 물과 공기와 같이 없어서는 않되는 것임을 인정하실 것 입니다. 그러나, 말로만이 아니라 내가 하루를 실제 살아감에 있어서 말씀을 온종일 묵상하며 그 말씀이 나를 지배하시도록 내어 드리며 살아가는 성도들은 의외로 많치 않은 것 같습니다. 바라기는 오늘 말씀 가운데 하나님은 ‘나와 말씀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며, 그 말씀은 어떻게 나를 인도 하시는지?” 를 살펴 봄으로서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그 묵상의 은혜와 능력 가운데 열매맺고 승리하는 성도 여러분 모두 되시길 소원 합니다. 오늘 본문말씀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의 후계자로서 가나안 땅으로 입성하는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는 본문임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택하시고 세우시고 하나님의 신실한 사람으로 사용하셨드시, 그 후계자로 세우신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의 스승, 아니 온 이스라엘민족의 지도자 모세와 같이 진정한 지도력과 용기를,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충성을 가질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자상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것 입니다.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 장군은 가나안 정복에 있어서 수없이 많은

“무조건 성경 다독보다는, 깊은 말씀묵상 목표로 삼아야”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8067 연말연시가 되면 성경 일독을 연중 목표로 제시하지 않는 교회가 없을 정도로 성경다독은 이미 오랜 교회의 문화로 정착돼 있다. 그만큼 성경묵상은 그리스도인들이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 위한 필수적 요소다. 하지만 막상 이를 실천하려고 하면 잘 되지 않는다고 고백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왜 성경을 읽어야 하고 다독해야 하는지 그 이유가 올바르게 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직 목표한 분량을 읽어내는 것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성경을 읽고 싶지만, ‘어떻게’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성도들을 위한 시간이 마련됐다. 2016년, 성도들의 건강한 말씀묵상 생활을 돕기 위해 지난 21일 서울영동교회에서는 성경삶사역연구소(소장:이진섭 교수) 주최로 ‘말씀 묵상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단순한 영성 고양을 넘어서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새해, 말씀을 보다 깊이 있게 묵상하고 친밀하게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지침이 제시됐다. 성경묵상에 대해 이진섭 교수(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는 “성경묵상은 ‘성경말씀을 주의 깊게 생각하고 곱씹어서 하나님 뜻을 깨닫고 그에 합당하게 반응하면서, 하나님과 만나 교제하는 행위’”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성경을 읽되 그 뜻을 깊이 생각하고 반추하며,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인격적으로 반응한다. 이는 결국 하나님과 만나고 교제하도록 이끈다”며 성경묵상의 의미를 밝혔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성경묵상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 뜻을 깨닫고 그에 합당하게 반응함으로써 하나님과 만나 교제하는 행위’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러나 성경묵상은 범신론적 ‘명상(瞑想)’이나 영성 고양을 위한 단순한 묵상은 아니다. 이 교수는 “‘묵상’은 그 결과나 목적이 꼭 하나님과의 교제로 나가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성경묵상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 중요한 전제”라고 강조했다. 성경 묵상을 하는 방법은

23. 11. 2019. 토, 계2:1-7

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2 내가 네 행위 와 수고 와 네 인내 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 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 과 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 을 아노라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계2:1-7) >> 제목: 칭찬과 책망 >> 중심 구절: 5절 >> 요약 및 묵상 성령이 요한을 통해 에베소교회에 이르시는 말씀이다. 에베소교회의 행위, 수고, 인내, 악한 자 용납하지 않음, 거짓을 드러냄, 참고 견디고 게으르지 않은 것을 칭찬하신다. 아울러 처음 사랑을 버렸기에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고 경계하신다. 주께서 나를 보실 때, 우리 교회를 향하여 하실 칭찬은 무엇일까? 선한 마음으로 주를 향하여 열심인 것을 칭찬하실까? 어떤 일을 잘 수행한 것을 좋아하실까?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에 소중한 가치를 두시기를 원한다. 매일 깨어 주의 말씀 잎에서 삶을 조명하고, 주와 동행하는 일상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결산 하실 때 칭찬 뿐 아니라 책망도 따를 것이다. 그리스도인답지 않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판단하는 것을 경계한다. 청년부 수련회를 인도하며 그들의 눈을 바라보며 주를 향한 갈급함을 느낀다. 간절한 기대와 소망이 있다면 하나님으로 채

22. 11. 2019. 금, 계1:9-20

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 을 들으니 11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12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 를 보았는데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 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계1:9-20) >> 제목: 맡은 자의 사명 >> 중심 구절: 9절 >> 요약 및 묵상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한 이유로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다.  그 곳에서 소아시아 7교회에게 전하는 말씀을 듣게 되며 이를 기록하여 전하라고 하신다. 7 금촛대로 상징된 7교회들 사이에서 '인자 같은 이'를 환상 중에 보게 된다. 그 영광을 바라본 요한은 그의 발 앞에 엎드러졌다. 두려

21. 11. 2019. 목, 계1:1-8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 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 라 하시더라 (계1:1-8) >> 제목: 예수님은 누구신가? >> 중심구절: 8절 >> 요약 및 묵상 예수님의 계시가 요한에게 임한다. 요한은 그가 본 것을 증언하는 사명을 감당한다. 이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되다 하신다. 요한은 계시의 말씀을 아시아의 7교회에게 편지로 쓴다.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그가 고백하는 예수님에게 있다. 항상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되시는 예수, 부활하셔서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신 예수,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 삼으신 예수께서 다시 오실 것임을 명확하게 증언한다.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 되시는 하나

20. 11. 2019, 수, 말라기 3:16-4:6

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말3:16-18) 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3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말4:1-6) >> 제목: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 중심구절: 4장 4절 >> 요약 및 묵상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에게 구약에서의 마지막 예언의 말씀을 허락하신다. 하나님의  날이 이르면 의인과 악인,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않는 자를 분별하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구원은 심판과 연결되어 있음으로 이르신다. 그 날이 이르기 전, 예비할 자로 엘리